시력(Visual Acuity)이란 보려는 물체의 형태를 인지하는 능력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시력 측정하는 판단요소로 가시력(Visible), 분리력(Seperable), 가독력(Legible), 판별력(Discriminable)의 네가지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시력표가 많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은 한천석시력표와 진용한 시력표를 많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1.0의 시력을 정상안의 기준으로 삼고 있지만 실제로는 1.5, 2.0인 사람들도 많고 원거리 시생활을 많이 하는 몽골같은 지역의 사람들은 5.0 이상의 시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1.0의 시력을 "정상시력" 또는 "완벽한 시각능력"이라고 표현 할 수 없다.
차라리 1.0이라는 시력은 "표준시력" 또는 "정상인의 최저치" 라고 표현하는게 적절할 것 같다.
시력은 외계의 상이 대뇌(브로드만 영역 17번, 18번, 19번 피질의 복합적인 작용)에서 인식하는 현상으로 망막에 맺히는 상의 명확도(clarity)도 중요하겠지만 대뇌에서의 작용이 비중이 더 크다. 그래서 시력검사는 대뇌의 작용 및 기능이 포함된 부분이기에 수치화하기 힘들고 분석해내기도 매우 힘들다(예를 들면, 동일하게 1.0시력을 가진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시력표라는 도구는 매우 rough 하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면 반드시 1.0의 시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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